함안군, 2021년 산림유역관리사업 공모 선정
- 산사태취약지역 재해예방 사업 추진키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4-30 13:12:42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산사태 예방사업인 산림유역관리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1억 여 원을 확보하고 산림재해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2021년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지난 4월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에 공모신청하여 현장 브리핑 ‧ 실사 등을 거쳐 교수,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남도 9개 시·군이 신청을 하였으며 함안군을 포함한 경남 4개 시‧군이 선정 됐다.
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의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해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되고 있다”며 “산사태 등 자연재해에 강하면서 친환경적인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조성해 거주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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