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마천면 ‘지리산 할매마켓’ 성황리 마무리
기탁의류 250여벌 80만원·농특산물 등 600만원 판매, 판매 수익금 어려운 이웃 나눔 예정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11 17:03:35
[함양=이영수 기자]
| 지리산 아래 함양 마천면에서 열린 지리산 천왕할매 봉행제 및 지리산 할매마켓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마천면의 참여자 이학구 칠선계곡토속식품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해 마천을 찾는 방문객이 적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지리산 할매마켓을 통해 상품의 홍보 기회도 얻고 판매수익도 올려 매우 만족한다”고 전했다. 최문실 마천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마켓을 찾은 손님들도 기탁의류 수익금이 좋은 취지로 사용된다는 것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다”라며 “따뜻한 마음이 모인 수익금은 연말 관내 나눔 이웃을 선정하여 기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