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고위험시설에 ‘집합금지명령’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08-26 13:10:42
서울 양천구는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지역내 노래방을 비롯한 12종의 고위험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오목교역 일대의 노래방 입구에 집합행위를 금지하는 명령문이 붙어 있는 모습.(사진제공=양천구)
서울 양천구는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지역내 노래방을 비롯한 12종의 고위험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했다. 사진은 구 관계자가 20일 집합금지 명령문을 노래방 입구에 붙이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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