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제290회 임시회 폐회
'여성친화도시 조성 조례안' 의결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0-03-25 14:37:01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의회(의장 박칠성)가 제290회 임시회에서 총 10건의 긴급한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일정을 축소해 이틀간 진행됐다.
구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항동발전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처리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 후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박칠성 의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는 관계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구민 모두가 뜻을 모은다면 지금의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구민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구의회는 오는 30~31일 이틀간 코로나19 조기 극복 관련 긴급 추가경정예산 처리를 위해 ‘제291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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