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4대 폭력예방 교육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0-02-24 15:45:30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의회는 최근 전체 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양성평등의 건전한 의회 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내 성희롱·성매매·성폭행·가정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의 필요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직장남녀연구소 대표 정미선 강사는 '공직자의 조건'이란 주제로 선출직 공무원으로서의 소양과 책무, 폭력 발생원인과 관련된 왜곡된 통념 및 사회적 편견의 인식 개선을 위한 실제사례 중심으로 교육의 이해도를 높이며 진행했다.

김선화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4대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의원 및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길 바라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안양시의회가 앞장서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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