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경남도의장, 면 마스크 착용 홍보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3-12 16:46:01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은 코로나19로 엄중한 시기에 보건용 마스크 구입에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의 불편 해소에 일조하는 뜻에서 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정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최근 김 의장은 의회사무처 전부서를 일일이 방문해 직원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씻기 등을 철저히 하면 건강한 성인의 경우 일상 생활에 있어 면 마스크를 착용해도 무방하다'고 설명하고, 기침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병원 등 감염위험확률이 높은 시설을 방문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하는 것을 권고했다.
김 의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씻기 등의 감염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 위기를 극복하자”면서 “다소 불편하더라도 고통 분담과 상호 배려 차원에서 건강한 도민은 면 마스크 착용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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