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스크 5부제' 번호표 배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03-11 15:23:30
마스크 5부제가 첫 시행된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각 동주민센터에서는 오전 9시부터 번호표를 배부하고 번호별 지급 예상시간을 안내하며 선착순으로 마스크를 지급해 공적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었다. 사진은 주민이 마스크를 지급받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