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생물테러 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모의훈련 통한 생물테러 대비·대응 역량 강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0-26 13:08:50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 보건소는 지난 24일 물금읍 황산문화체육공원 내 강민호야구장 주차장에서 생물테러 대비·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각 지자체에서 2년 마다 실시하는 소규모 모의훈련으로 생물테러(의심)사건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초동대응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가했다.
권오경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모의 훈련으로 생물테러 의심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생물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생물테러 관리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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