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윌 스미스와 만남 인증 "레전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30 00:26:37
에릭남과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가 만났다.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전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남과 윌 스미스가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영화 ‘제미니 맨’은 레전드 요원 헨리(윌 스미스)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던 중, 그를 추격하는 의문의 요원(윌 스미스)을 마주하게 되면서 자신을 도와줄 팀원들과 새로운 진실을 찾아 나서는 액션 프로젝트다. 오는 10월 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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