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 인도문화교류위 국장 면담
문화관광·경제 교류 위한 우호 협력 논의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8-29 13:08:54
김해시를 처음 방문한 아킬레쉬 미쉬라 인도문화교류위 국장은 “2천년 전 사돈의 인연을 이어온 김해시와 인도가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접견을 마친 주한인도대사 일행은 한옥체험관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한데 이어 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 참배를 끝으로 김해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해시와 인도는 서기 48년 인도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와 과거 김해 땅에 가락국을 세운 수로왕의 혼인으로 인연을 맺은 이후 지난 2000년 김해시는 아유타국으로 추정되는 인도 아요디아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데 이어 아요디아가 속한 우타르 프라데시주와도 2017년 12월부터 국제우호협력도시로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무엇보다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한-인도 정상회담차 방한한 지난 2월 21일 서울에서 허 시장을 만나 국가가 아닌 개별 도시에는 처음으로 석가모니 보리수 묘목 한 그루를 선물해 각별한 인연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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