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아나운서, 핫팬츠 찰떡소화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4 00:00:52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쨍한 날씨가 보고 싶고! 서진이는 아직도 숙제를 못 끝내서 한 문장 쓰고 나한테 묻고 한 문장 쓰고 나한테 확인하고 그러느라 난 자지도, 드라마도 못 틀고 조용히 인스타하고....! 그렇게 밤이 깊어가네요.. 그래도 15초 전 혼낸 엄마한테 언제 그랬냐는 듯 다정한 목소리로 물어봐 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밀착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있다.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