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최병용 의원, ‘친환경부표 실명제 도입해야’
부표 지급 후 사후관리 철저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0-12-03 13:09:08
▲ 최병용 의원(여수5). [남악=황승순 기자]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ㆍ여수5)은 지난달 30일 해양수산국 예산안심사에서 “친환경부표 지급 사업에 대해 제도적인 보완을 통해 해양쓰레기를 줄여야 한다” 고 주장했다. 한편, 최병용 의원은 제11대 후반기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남 농어업발전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수산 정책 연구와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