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산물 거창군 인구증가 사업에 ‘한몫’

영유아 ‘거창한 사과 퓨레’ 이유식 지원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09 15:58:54

[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에서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인구증가사업의 일환으로, 거창군에서 출생한 12개월 미만 영유아에게 사과퓨레(10개입 4상자) 이유식을 지원하고 있다.

배송되는 사과퓨레는 거창농민이 농사짓고 직접 가공한 ‘오늘자람 거창한사과 사곽사곽 퓨레’이며, 2020년 3월부터 신청을 받아 총 312명의 거창군 출생 영유아들에게 사과퓨레 이유식을 지원했다.

이 제품은 사과의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통째로 갈아 만든 제품으로 과일을 처음 접하기 시작하는 영유아의 이유식, 어르신 건강식, 각종요리 소스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나 쉽게 거창사과를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군은 인구증가사업에 지역 농가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농산물을 활용해 농산물 홍보와 동시에 바른 먹거리로 아이들을 안심하고 키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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