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서부소방서 건립’추진상황 현장점검
서울주 지역 코로나 19 감염병 등 사회재난 대비
컨트롤타워 건립 추진 시급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3-06 13:10:33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광역시의회(의장 황세영)는 지난5일 ‘서부소방서 건립’ 추진상황과 ‘코로나-19’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언양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윤덕권 행정자치위원장, 김선미 행정자치부위원장과 서휘웅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소방본부로부터 ‘서부소방서 건립’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부족한 서울주 지역 소방력 확보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등을 위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윤덕권 행정자치위원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의 보호를 위한 서부소방서, 두서119안전센터 및 상북119지역대 건립사업은 그 어떤 중요한 사업보다도 우선되어 한다.”며, 예산확보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하며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방문한 온산소방서에서는 최근 구급대가 배치된 청량읍‧서생면 두 지역의 ‘119지역대’의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그 동안 소방서비스에 소외 되었던 지역주민에게 위안이 되고 있으며, 119지역대의 안전센터승격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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