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독립운동가 33명, '독립유공자' 확정
독립운동기념관 통해 21명 발굴
건국훈장 애족장등 수여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1-08-26 17:31:06
[안동=박병상 기자] 경북도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국가보훈처가 지난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발표한 247명의 독립유공자 포상자 중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 33명이 포함됐다고 26일 밝혔다.
경북은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이 가장 활발했던 지역으로 이번에 독립유공자로 확정된 33명을 포함하면 지역의 독립유공자는 2373명으로 전국의 독립유공자 1만6932명의 14%를 차지해 가장 많다.
도는 광복 이후 지금까지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찾아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20년부터 독립운동기념관을 통해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실시해오고 있다.
한편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애족장 14명, 건국포장 7명, 대통령표창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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