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천미래과학교실 ‘드론제작반’ 추가 개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1-09-24 16:18:45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8월부터 운영 중인 금천미래과학교실 과정에 ‘드론제작반’을 추가로 개설한다고 24일 밝혔다.
‘금천미래과학교실’은 금천구가 지역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여 4차산업 시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드론제작반’은 드론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드론 기체를 직접 조립하고 최종 비행 테스트까지 체험할 수 있는 과정으로 오는 10월2일~11월27일 매주 토요일마다 금천청년창업허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구글 설문지 접수를 통해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구는 초등학생 대상 ‘창의과학반’과 중·고등학생 대상 ‘코딩드론반’을 지난 8월 말부터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천미래과학교실의 학습과정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휴머노이드사업협동조합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드론과 같은 미래 기술을 통해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탐구하면서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휴머노이드사업협동조합 또는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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