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최근 레스토랑 직찍 근황 '미모 끝판왕'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2 13:13:26

배우 임수정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해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임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뱀파이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여리여리한 자태에 인형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임수정인 2001년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했다. 2003년 개봉한 영화 '장화, 홍련'으로 주목받은 그는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임수정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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