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딸들, 유전자를 속일 수 없는 요리 본능?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31 00:58:49
소유진이 딸들의 귀여운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소유진은 27일 자신의 SNS에 "열심히 피자 만들고 구우러 가는 길~"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의 딸들은 장난감을 피자 모양으로 만들어 어디론가 가는 모습이다.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2013년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1남 2녀를 슬하에 키우고 있다. 첫째 아들 용희 군이 6세, 둘째 딸 서현 양이 5세, 막내딸 세은 양은 2세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활발한 방송 활동과 온라인 채널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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