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막찍어도 눈에 띄는 방부제 미모?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30 00:00:25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SNS에 "셰프님, 감사합니다. 최현석 셰프님, 멋져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레드 컬러의 셔츠를 입고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통일감을 줬다.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희선의 미모에 다양한 찬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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