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020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12월10일까지 67개 수매장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12 14:15:01
[산청=이영수 기자]
| 경남 산청군은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포대벼)를 오는 12월10일까지 매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벼 40㎏)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정할 예정이다. 벼 수매 직후 포대(40kg/조곡)당 3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말까지 지급한다. 이날 추곡 수매 현장을 찾은 이재근 산청군수는 “올해 긴 장마와 태풍으로 일조량 부족 등 어려움이 많은 중에도 우수한 벼를 생산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명품 쌀 생산을 위해 농협, 농업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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