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눈이 펑펑 내리는 길이 하얗게 깡깡 얼은 날"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30 00:00:37
최근 전소민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소민은 글과 함께 창에 붙은 단풍잎을 찍은 자신을 함께 올려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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