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재사' 김구라 "길어야 5년인데 뭔 눈치 보냐더라"...이경규와의 사연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4 00:00:18
김구라는 양재웅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고민 상담을 했다. 한 시청자는 "퇴사를 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 일이 없다. 퇴사 후 자유를 찾고 싶은데 퇴사해야 하냐"고 물었다.
김구라는 "생각해보니까 그것도 맞는 말 같다"고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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