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신종코로나 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위기단계 경계 격상 방역대책본부 가동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1-30 17:36:51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대응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29일 조현명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또 당직실,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보건소 직원들을 19개 읍면동 책임담당자로 지정해 이·통장회의 참석, 경로당 방문 등으로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조 방역대책본부장은 회의에서 "국외 환경이 점점 나빠짐에 따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우리시에는 아직 확진자가 없으나 시민들이 과도하게 불안해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수시로 전달하고 전 부서는 책임감을 갖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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