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차트' 한혜진 "김재욱 바지 티셔츠 입고 다녀" 호주서 무슨 일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4 00:00:42
'프로 여행러'라 불리는 한혜진은 캐리어에 현금을 넣으면 절대로 안 된다면서 "호주 퍼스에서 경유를 했는데, 짐을 분실한 적이 있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말했다.
한혜진은 모델 활동 초반 필리핀에 가면서 필리핀 날씨를 깜빡해 떡볶이 코트를 입었던 에피소드도 들려줘 좌중을 폭소케 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