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금요일밤에' 이서진, 뉴욕대 시절 추억 "유학 시절 처음 살았던 곳 브루클린"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17 00:00:53
이서진은 이날 “19살 때, 1988년에 미국에 가서 살았다”라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는 “그때 내가 처음 살았던 곳이 브루클린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나영석은 “오”라고 감탄했고 자막에는 “요즘 힙한 동네”라는 문구가 적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뉴욕대학교를 졸업한 연예계 ‘엄친아’ 배우로 알려져 있다. 집안 역시 명문가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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