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제241회 임시회 마무리
아동학대 예방·복지 특위 구성 결의
장애인가족 지원조례 제정도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1-01-27 15:46:42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용균)가 최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된 신축년 새해 첫 제24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9~22일 상임위원회별 2021년도 구정업무 보고와 각종 안건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25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어 서승목 의원의 미아사거리역 6번 출구 방향 이동편의시설 설치와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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