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청사 수시 소독
구민회관 방문객 발열검사도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0-03-03 17:13:07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가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강남구민회관'에서 출입자 발열 검사를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섰다.
3일 구의회에 따르면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는 대상자가 감지될 경우 의회는 매뉴얼에 따라 체온계로 대상자의 체온을 다시 확인한 뒤 보건소로 안내해 감염병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관수 의장은 “구민들이 평상시 이용하던 시설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며 “방문객들의 불안감을 덜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도 다각적인 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구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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