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제주도에서의 한 때..."집에 오기 정말 싫었다" 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30 00:00:56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빠와 딸! 조식 먹고 산책 오늘 제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 오기 정말 싫었다는.. 집에 도착해서 정씨들은 모두 잠들고 저는 아직도 여행빨래 하는중요! 빨래 다 되길 기다리며 사진첩보며 힐링중~ #ssung_제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 자연을 배경으로 남편 정조국과 딸이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성은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들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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