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SF9 로운, 소녀시대 Echo 원샷 등극... "명예 회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17 00:00:17
로운은 받쓰에 앞서 "첫 출연 때 강한 자신감으로 '최소 키'가 아닐까 하고 왔는데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혜리는 "최소 키가 돌아왔다"고 감탄했다. 이후 로운과 혜리가 공동 원샷을 차지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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