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일상 속에 멋스러움 자랑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10 01:00:32
양미라가 평화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아..밥은 니가 산다고 나한테 커피쏘라며..당당하게 계산하러 가더니 왜 온몸을 뒤적거리며 카드를 찾니..니 몸에 벌레들어간줄 알았어..아무리 뒤져도 나오지도 않더만. 그리구 왜 눈치보면서 커피도 마시고 싶다구해?? #당했다그램 #양아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해 10월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