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박명수 임백천과 대기실에서 훈훈한 셀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17 00:00:11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방송 전 명수오빠랑 나", "라디오 대기실 임백천오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하리수의 동안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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