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각지대 없는 함양,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홍보
코로나 예방을 위한 고위험시설 전수조사
묘사철 외부인 방문 자제 등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15 13:22:34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과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주민들의 왕래와 밀집도가 높아짐에 따라 생활방역 수칙 안내와 예방대책에 군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11월초 전수조사에 이어 9일부터 20일까지 시설운영에 차질 없는 범위 내에서 시설별 3~5명씩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자에게 마스크 착용 철저 등 방역 생활 수칙으로 대상자 감염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업무에 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최근 묘사철을 앞두고 외부인 방문 자제와 축소 운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수도권발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병원 내방 및 자녀 방문을 위해 수도권을 찾을 경우 3~4일간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면서 증상 유무를 관찰토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김장철, 연말연시 모임 등 가족들과 지인들과의 모임이 잦아지는 시기가 오기 전에 모임자제나 축소 등에 대해 전 군민의 동참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묘사 및 연말 송연모임에서도 감염병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가급적 모임 등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하여 다시는 우리지역에 코로나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라며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였으니 코로나로 인한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위해서라도 꼭 지켜 주시고 코로나 종식을 통한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라도 적극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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