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전통시장 활성화 '장관상'
고객쉼터·주차타워등 신축
토요야시장 5000명 유치도
최복규 기자
cbg@siminilbo.co.kr | 2020-12-06 13:22:50
[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이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균형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시설ㆍ경영 현대화 사업을 통해 체계적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방 등 안전 분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였다.
군은 청양전통시장 접근성 향상과 고객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객쉼터를 조성하고 상인회관, 주차타워, 야외무대, 화장실을 신축했다.
특히 지난 2018년 토요야시장을 개설, 지난 2019년 ‘토요장터와 별자리야시장’으로 확대하면서 5000여명의 고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종용 군 사회적경제과장은 “청양전통시장의 경우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민간영역과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정부 각 부처의 지원사업을 통합 추진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의 활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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