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G밸리 문제 논의 민관 간담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01-20 14:27:57

 

서울 금천구는 최근 구청 소회의실에서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시급한 문제를 풀고 발전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해 독산역 주변 지식산업센터 회장 및 관리소장 등 10여명이 함께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회의하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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