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1년 ‘행주산성 신년 해맞이 행사’취소 결정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20-12-03 13:23:57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매년 1월 1일 개최했던 ‘행주산성 신년 해맞이 행사’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년에는 취소한다고 밝혔다.
덕양산 행주산성은 해발 124m로 아주 높은 지역은 아니지만 평지 가운데 홀로 우뚝 솟아있고 구국을 상징하는 역사적 장소라는 의미가 있어 348㎡의 좁은 정상광장에 해맞이 객들이 붐비
는 고양시의 대표 명소다.
| ▲ 사진제공=고양시청 그리고 1월 1일 열리는 ‘행주산성 신년 해맞이 행사’에는 고양시민 뿐만 아니라 수도권 주민 등 6천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매년 성황을 이뤘다. 2021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동안 열릴 예정이었던 ’행주산성 신년 해맞이 행사‘는 취소하지만, 오전 9시 이후 행주산성 일반 관람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