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Y자형 출렁다리 방문객 코로나19 방역에 총력
셔틀버스, 항노화힐링랜드 주변 코로나19 살균소독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12 14:01:56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달 24일 항노화힐링랜드 내 Y자형 출렁다리 개통 후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셔틀버스 내, 주차장 및 항노화힐링랜드 주변에 추가인력을 투입, 살균 소독 등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Y자형 출렁다리를 방문한 이모 씨는 “방문하면서도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했는데 이렇게 철처히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니 안심이 된다”며,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렇게 많은 방문객이 거창을 방문한 적은 없었다. 기쁘면서도 혹여 방심한 틈을 타 확진자가 발생하면 정말 힘든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방역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