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법장사 자비의 쌀 100포 전달 받아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1-08-25 17:23:37
서울 중랑구는 24일 대한불교조계종 법장사로부터 자비의 쌀(백미 10kg) 100포를 전달받았다. 성품은 지역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를 거쳐 중랑푸드마켓 면목점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류경기 구청장(오른쪽)이 퇴휴 스님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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