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멍한 표정도 러블리한 여신 그자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7 00:00:53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조보아가 카페에서 멍하니 있는 모습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조보아는 자신의 SNS에 “웃어뽀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진지한 표정으로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더욱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조보아는 2012년 tvN 드라마로 데뷔했으며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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