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안혜경이 나이와 상관없는 여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화제다.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은 10월 자신의 SNS에 "이렇게 찍다 연습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봐야 정신 차리지 #연습실 #우이동 #극단웃어 #계단셀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안혜경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에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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