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믿기지 않는 바비인형 몸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7 00:00:06
견미리 딸 이유비가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팔로우미12 오늘밤 7시 첫방이예요"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나이 30세인 이유비는 2011년 데뷔 이후 빠르게 견미리의 딸이라는 점이 알려졌다. 이유비의 동생이자 견미리의 둘째 딸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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