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서 제1회 협회장기 함양바둑리그 성황
14일 바둑 동호일 60여명 참여 갈고 닦은 기량 겨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15 13:48:48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은 14일 함양군바둑협회 기원에서 제1회 협회장배 함양바둑리그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구한말 바둑의 국수로 추앙받는 사초(史楚) 노석영 선생의 고향으로 매년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아마바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바둑리그에도 '함양산삼'팀이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군은 이날 대회에 앞서 행사 전 방역조치와 함께 마스크 착용·발열 확인, 개인방역수칙 준수하고 대회 3~4일 전 수도권 방문자 대회 참가 금지, 오찬은 읍면별, 개인별 식사 유도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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