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분노, 그를 화나게 한 이유는? "지금까지 담배를 태워 본 적이 없고!"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4 13:26:04

하리수 SNS   하리수가 분노를 표출했다.

하리수는 2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건 무슨 더러운 말인지!? 지금까지 태어나서 한번도 담배를 피워본 적도 없고 누군가에게 함부로 비속어나 욕 등 하지 않는 건 주변에서 다 아는데. 이렇게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건 무슨 저의가 있어서 이러는건지. 정말 어이없네”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하리수는 자신을 향해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인터넷 게시물을 캡처해 올렸다. 캡처된 내용에는 ‘하리수가 골초’라고 적혀있다.

 

이에 하리수는 “이렇게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건 무슨 저의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고 분노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