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수해복구 성금 275만원 기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16 13:27:47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는 지난 16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여원찬)가 수해 피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수해민에 써달라며 수해복구 성금 27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여원찬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수해 피해 등 다사다난한 한 해인 것 같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모두들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기를 바라며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며 기탁 소감과 바람을 전했다.


이에, 문준희 합천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시기에 수해 피해를 입은 우리 군에 나눔을 해주어 감사하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골고루 분배하여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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