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봉무 종로구의원, 도심집회 자제 촉구
"집회 강행땐 주민생명 위협 받아"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0-02-27 17:02:48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여봉무 서울 종로구의원이 코로나19(우한폐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시위 자제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그동안 청운효자동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소음과 막말, 욕설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이와 관계된 민원이 적지 않게 제기돼 왔다.
여 의원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집회시위가 계속된다면 구민들의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집회시위 자제를 촉구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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