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성희롱ㆍ성폭력 실태조사’실시 관련회의 개최
23일, 실태조사 설문 내용 및 설문방법 등 논의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1-23 13:27:53
[울산=최성일 기자]울산시는 11월 23일 오전 11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0년 성희롱ㆍ성폭력 실태조사’ 실시와 관련한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오는 12월 실시하는 ‘2020년 성희롱ㆍ성폭력 실태조사’의 설문 내용과 조사방법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 정매자 과장과 울산시 성희롱ㆍ성폭력 고충처리 옴부즈만인 해바라기센터 김은령 부소장, 동구 가정ㆍ성폭력 통합 상담소 김혜란 소장, 공무원노조 운영위원 2명 등 모두 5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울산시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지침과 성폭력 예방 메시지 매월 방송 송출, 성인지감수성 소규모 교육 강화, 성인지감수성 자가진단, 사이버성폭력상담센터 운영, 성희롱ㆍ성폭력 고충처리 옴부즈만 등 조직문화 개선과 안심하고 신고 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평가와 향후 추가로 운영할 시스템 건의 등에 대한 내용을 실태조사 설문지에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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