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야간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 ‘큰 호응’
어둠 속에서도 식지 않는 걷기 열정으로 코로나를 극복해요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08 13:29:49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제한된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통한 건강생활실천을 권장하고자 8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야간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 ‘달달한 워킹’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참여자 윤 모 씨(여, 56세, 거창읍)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제한으로 운동이 부족해 건강이 염려됐지만, 걷기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되어 생활의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신체활동량이 줄어들어 근력 및 면역력 저하 등 각종 심뇌혈관질환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며, “새로운 일상에서도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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