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미의 여신'도 질투할 환상적인 드레스 자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30 00:00:14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만에 만나서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순백의 드레스가 완벽하게 어울리는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누리꾼들은 박민영의 미모에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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