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미의 여신'도 질투할 환상적인 드레스 자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30 00:00:14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만에 만나서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순백의 드레스가 완벽하게 어울리는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누리꾼들은 박민영의 미모에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