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재대본 격려방문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20-02-27 17:02:48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김종곤)는 26일 성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우한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휴일도 없이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비상근무자들에게 간식과 음료수 등을 전달하고, 코로나19 대응체계와 방역 진행상황 등에 대해 점검했다.
지난 19일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구는 위기 대응단계를 자체적으로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구는 책마루·무지개 도서관 등 구청내 공공시설을 폐쇄 조치했으며, 구의회도 제250회 임시회 중 지난 19일 이후의 일정은 연기하고 의회를 잠정 폐쇄했다.
김종곤 의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적극 협력 대응하며 구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의 확산 차단과 이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와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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