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인형 미모 돋보이는 근황 "셀카 어려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17 00:00:56
최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너무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지수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전 세계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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