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남 김해 국술 전국 선수권대회 개최
11. 16.∼ 17. 이틀간, 가야왕도 김해서 우리나라 전통무술 축제 열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1-13 16:27:02
[김해=최성일 기자]
사단법인 국술원이 주최하고 세계 국술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김해시 등이 후원하는『2019 김해 국술 전국 선수권대회』가 오는 11월 16.17일 이틀간 김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김해에서는 2007년 첫 대회 개최 이래 13년째 대회를 유치하며 국술 중심 도시로서 입지를 구축해왔으며, 올해에도 전국 2,0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는 첫 날 궁술대회를 시작으로 이틀 간 시연과 대련으로 나누어 유치부에서 대학‧일반부까지 부별 예선 및 결선으로 치러지며, 개인종합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국술은 1953년 서인혁 총재가 우리나라의 궁중무술, 불교무술, 사도무술을 집대성하여 현대화한 종합무술로, 현재 전 세계 68개국 65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며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국술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랑스러운 한류 문화의 한 축으로 그 보존가치가 다르다”라며, “국술 과 가야의 관련성을 토대로 국술이 우리 시 대표종목으로 육성하여 ‘가야 왕도 김해’ 도시 브랜드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 향후 국제대회 유치도 추진하여 세계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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